영화 '박열' 줄거리
이영화는 항일운동가 박열에 대한 영화이다. 1923년 관동대지진이 일어 난다. 지진이 일어난후에 괴소문으로 인해 무고한 조선인 6천여명이 학살이 된다. 일본인들이 조선인을 알아내는 방법은 '쥬고엔 고쥬센'을 말하게 한다. 이말을 못 할경우는 그자리에서 무참히 살해를 한다. 일본인들은 이러한 학살을 은폐를 하기 위해서 박열을 이들의 배후로 지목을 한다. 박열은 항일운동을 하던 조선인의 청년이다. 박열은 '그들이 원하는 영웅이 돼줘야지'라고 한다. 박열은 자신의 동지이자 연인인 가네코 후미코와 함께 일본 황태자 폭탄암살을 계획한다. 그러나 박열과 가네코후미코는 일본군에게 잡히면서 일본황태자를 폭탄으로 암살하려는 계획을 자백을 한다. 박열과 가네코 후미코는 사형까지 무릎쓰고서 그동안의 일들을 전부 자백을 한다. 박열은 조선인 최초의 대역죄인이다. 박열은 조선인 중에서도 가장 말 안듣는 조선인 이고 가장 버릇없는 조선인이면 일본군의 피고인이었다. 과연 박열은 일본군의 고문과 조사를 받으면서 살아남을 수가 있을까?
'박열' 등장인물
이영화는 3명의 주인공이 있다. 이제훈, 최희서, 김인우 이다. 조선인 박열 역을 맡은 이제훈은 조선인 항일운동을 하는 역활로 나온다. 관동대지진에 조선인 6천명 학살에 배우에는 박열(이제훈)이 있다. 박열은 일본에서 가네코 후미코를 만나게 된다. 이둘은 항일운동의 동지이자 연인 사이다. 둘이서 일본 황태자를 폭탄으로 암살을 계획을 하다 일본군의 잡히게 된다. 일본군에게 잡힌 이둘은 과연 살아 남을수 있을지? 후미코 역을 맡은 최희서는 조선인 박열이 쓴 시에 감동을 받아서 박열을 마음에 담아두게 된다. 그러면서 박열과 함께 항일운동에 동참을 하게 된다. 박열과 함께 일본황태자를 암살을 하려다가 일본군에게 잡히게 된다. 후미코도 박열과 함께 살아 남을수 있을까? 미즈노 역을 맡은 김인우는 일본의 내무대신 역이다. 미즈노(김인우)는 관동대지진 이후에 조선인 6천명을 학살을 한것을 무마 하기 위해 여러가지 사건들을 조작하게된다. 과연 조작한 사건들은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게 될것인가?
'박열' 기억에 남았던 장면
관동대지진 이후에 조선인들 6천명이 쥬고엔 고쥬센이라는 발음이 안된다 하여 무참히 학살하는것과 그 배후에 박열이 있다는 것이다. 박열은 자신의 동지이자 연인인 후미코와 일본군에게 잡혀서 모든것을 자백을 하면서 온갖 고문과 일본군들의 재판을 받으면서도 당당 한것 이었다. 죄인이면서도 후미코와 박열은 결혼을 하기도 하였다. 결혼식을 올리지는 못하였지만 그래도 둘만의 아름다운 결혼식이었다. 정말로 조선인중에서 항일운동을 한후에 일본인에 잡히면서도 당당한 운동가는 박열뿐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국내 관람객들의 반응
이영화는 박열이라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영화이다. 이렇게 실화를 바탕으로 한영화를 본사람들은 정말 아름다운 이야기다. 뜨거운 사람들이 뜨겁게 만들어낸 영화르는 평이 있다. 모든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고 난후에 정말로 아름다운 영화이다. 보면서 나의 마음도 뜨거워졌다. 라는 반응이 많았다. 조선인과 일본인의 사랑을 할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영화 이기도 하다. 모든 일본인들이 나쁜 사람만 있는것이 아니라 후미코처럼 항일운동을 하는 조선인과 동지가 되고 연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듯한 영화이다.
나의 개인적인 의견
이 영화를 보면서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한시도 눈을 뗄수 없게 만든 영화이다. 처음에는 박열이 일본인들을 때리고 골목대장처럼 다니길래 저런사람이 무슨 항일운동을 했을까 싶었다. 하지만 그것은 눈속임 같은 것이었다. 박열은 일본의 감옥에서도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행동을 하고 법정에서도 일본말이 아닌 조선말로 답을 한다. 그리고 법정에서는 조선인들의 옷인 한복을 입고 재판에 나선다. 그러나 일본인들의 어이없는 재판을 듣고서 박열은 열을 내기 시작한다. 나도 일본인들의 그러한 재판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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