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공조2' 줄거리 및 리뷰

영화 <공조2> 줄거리

이영화는 개봉전부터 사람들의 기대감을 가지고 개봉을 한 영화이이다. 이영화는 공조1에서 엄청난 흥행을 한후에 다시 공조 2로 제작이 되었다. 공조1에서는 북한과 한국이 같이 공조를 하였다면 이번엔 3나라와의 공조이다. 이 영화는 남한으로 숨어든 국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새로이 만들어진 공조 팀이다. 북한 형사 림철령 한국 형사 강진태 그리고 FBI소속 잭 이다. 강진태는 수자중의 실수로 사이버 수사대로 전출이 된다. 사이버 수사대로 전출이 된후에 다시한번 공조를 해야 한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강진태는 모든 사람들이 꺼려하는 북한형사 림철령과의 공조를 자청을 한다. 강진태의 자청으로 인해 강진태와 림철령은 다시한번 같이 공조를 한다. 다시 공조를 하는 상황에서 민영은 림철령을 보고 다시한번 마음이 불타오르게 된다. 강진태와 림철령은 각자 속내를 숨기고 의심하면서도 함께 공조를 시작한다. 공조가 시작되면서 수사를 하던중 드디어 범죄조직의 리더인 장명준의 은신처를 알아내려는 순간 미국에서 온 FBI소속 형사 잭이 오게 된다. 잭이 오게 되면서 2명의 공조에서 3명의 공조로 시작하게 된다. 새로운 공조가 시작되면서 잭은 북한형사 림철령을 의심하게 된다. 각자 형사들의 의심을 하는 가운데 공조는 시작하게 되는데 과연 이들은 범죄조직 장명준을 잡을수 있을까?

'공조2' 등장인물

이영화는 5명의 배우들이 나온다. 현빈, 유해진, 윤아, 다니엘 헤니, 진선규 이다. 현빈은 북한형사 역을 맡았다. 공조 1에서와 같이 범죄자를 잡으로 한국으로 오게된다. 한국으로 오기전에 범죄조직에 대해 설명을 듣고 한국으로 오게된다. 한국으로 와서 다시 한번 강진태와 공조를 하게된다. 공조를 하면서 강진태의 집에서 머물면서 같이 수사를 하기 시작한다. 유해진은 한국형사 강진태 역을 맡았다. 강진태는 수사중의 실수로 인해 사이서 수사대로 발령이 난다. 그러나 북한과의 공조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자진을 해서 림철령(현빈)과 공조를 하기 시작한다. 공조를 하면서도 각자의 의심을 풀지 않는다. 이영화의 홍일점 윤아는 박민영 역을 맡았다. 박민영(윤아)은 형부강진태(유해진)과 림철령의 공조에 협조를 하게된다. 진선규는 범죄조직의 리더인 장명준 역을 맡았다. 장명준(진선태)는 북한형사 림철령과 같은 특수부대 출신이다. 특수부대 출신이면서 범죄조직의 리더이기에 공조 형사들에게 쉽게 잡혀줄지 의문이다. 

'공조2' 키포인트

이영화는 내용도 내용이지만 배우들의 외모로 인해 영화를 더 재미있게 볼수 있지 않나 싶다. 이영화는 북한 한국 미국 세나라가 함께 공조를 하면서 범죄조직의 리더를 잡는 내용이다. 공조를 하면서 간간히 코믹스러운 부분도 나오는데 이러한 부분을 놓쳐서는 안된다. 공조중에 싸우기도 하지만 그래도 각자를 구하기도 한다. 북한과 한국이 범죄조직의 리더인 장명준이 있는 은신처로 숨어들었을때 그때 미국형사 잭이 나타나게 된다. 은신처를 숨어든것을 장명준은 멀리서 지켜보다가 폭탄을 터트리는데 잭은 이를 보지를 못하고 큰부상을 당할뻔 하였는데 이를 림철령이 도와준다. 그러면서 점점 더 공조가 자리를 잡으면서 한층더 재미가 있어 진다. 강진태의 처제인 박민영은 림철령과 잭이 도와달라면 두발 벗고 도와주고 협락하게된다. 

실제 관람객들의 반응

이영화는 엄청난 기대속에서 개봉을 한 영화이다. 공조1에서의 감독과 공조 2에서의 감독이 달라서 다들 걱정반 기대반으로 영화를 보았다. 실제로 본 영화에서는 엄청난 스케일이 따로 없었다. 배우들 캐스팅이며 영화 한장면 한장면이 엄청 나다. 영화의 장면도 장면이지만 배우들의 잘생김도 한몫한듯 하다. 다들 영화가 끝이 난후에는 재미는 있었지만 현빈과 다니엘헤니의 외모에서 빠져 나오지를 못하는 여성들이 많다. 그래도 걱정의 비해 많은 사람들이 관람을 하였으며 기대에 부흥을 했다는 반응들이다. 

마치며

이영화는 결국에는 범죄조직을 잡아들이지만 아직도 우리나라에는 나쁜 범죄조직들이 많다는것을 알게된다. 실제로도 그러한 범죄조직들이 있지만 잡지를 못할뿐... 그러나 경찰들을 믿고 기다리다 보면 언젠가는 다 잡을수 있게 될것이다. 이영화는 경찰들은 언젠가는 잡는다. 단 한명도 놓치지 않을것이다라는 내용도 담겨져 있는것 같다. 나또한 경찰들이 범인을 놓치게 되면 한국 경찰들은 왜저럴까? 라는 생각을 하였지만 이 영화를 통해서 범인을 검거하는데는 정말로 어려움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영화'공조2'의 한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