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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화 '봉오동전투' 줄거리 및 리뷰

by 안bbang 2024.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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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봉오동전투> 줄거리

이영화는 실제 우리나라가 봉오동에서 일본군을 막아낸 전투를 영화로 제작한것이다. 1919년 3.1운동 이후에 봉오동 일대에서 독립군의 무장항쟁이 활발하게 일어난다. 일본군은 신식 무기로 무장한채 독립군 토벌 작전을 시작한다. 독립군들은 일본군들의 습격으로 인해 불리해져 봉오동이라는 지형을 활용하기로 한다. 항일대도를 휘두르는 비범한 칼솜씨를 가진 해철과 발빠른 독립군 대장 장하 해철의 오른팔이자 날쌘 저격수 병구가 일본군의 빗발치는 총알을 뚫고 죽음의 골짜리고 일본군을 유인한다. 봉오동의 계곡과 능선을 넘나들면서 귀신같이 움직여서 예측할수 없는 전투를 벌인다. 이러한 움직임의 일본군들은 당황함을 감추지 못한다. 과연 독립군들은 일본군들을 물리치고 첫 승리를 거둘수가 있을까?

'봉오동전투' 등장인물

이영화는 개봉전부터 엄청난 흥미를 끌게 된다. 이영화의 배우는 3명의 주연 배우가 등장한다. 유해진, 류준열, 조우진이다. 황해철 역을 맡은 유해진은 독립군으로 나온다. 대한독립군으로 활동하면서 일본군들을 봉오동이라는 곳으러 유인한면서 일본군들과 싸우게된다. 일본군의 침략으로 인해 독립군들은 봉오동이라는 곳에서 전쟁을 치루게 된다. 이장하 역을 맡은 류준열은 독립군의 분대장이다. 이장하(류준열)은 독립군중에서도 가장 발이 빠른사람이면서 독립군의 분대장이다. 이장하가 봉오동 계곡과 능선을 왔다갔다 하면서 일본군들을 공격한다. 마병구 역을 맡은 조우진은 대한독립군이다. 마병구(조우진)은 독립군 중에서도 소총을 가장 잘쏘는 사람이다. 마병구가 한발한발 총을 쏘면 그누구도 피해갈수 없을정도록 정확하다. 과연 이런 독립군들이 일본군들을 물리 칠수 있을것인가?

'봉오동전투' 키포인트

이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눈을 뗄수 없을정도이다. 그래서 어느 부분이 키포인트라고 말을 할수가 없다. 이영화는 우리가 몰랐던 봉오동 전투라는 실회를 영화로 하였다. 딱 한군데를 뽑으라면 봉오동에서 일본군들과의 전투라고 할수 있다. 봉오동에서 황해철, 이장하, 마병구 이 세사람을 필두로 독립군이 전쟁을 하게 된다. 이장하는 발이 빨라서 봉오동의 계곡과 능선을 귀신같이 왔다갔다 하면서 일본군을 당황하게 한다. 당황한 일본군들을 황해철과 마병구가 공격을 하게된다. 우리가 이영화가 아니었다면 다들 모르고 지나갈뻔한 봉오동전투 이다. 

실제 관람객들의 반응

이영화는 9.07이라는 높은 평점이다. 이영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영화이어서 그런지 전체적인 내용과 스토리가 탄탄하다는 평이 많았다. 우리가 몰랐던 일본군과의 전쟁을 영화로 만들어서 더많은 이러한 실화 영화를 만들었으면 하는 평도 많았다. 유해진과 류준열로 인해서 평점이 더 좋았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연출이 된것이 아닌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이기에 모든 사람들이 더 집중을 하고 볼수 잇었던것이 아닌가 싶다. 이러한 일본군들과의 전쟁을 다룬 영화가 많이 제작이 되었으면 한다. 

나의 개인적인 의견

이영화를 본후에 나의 개인적인 의견은 이러한 영화가 많이 제작이 되어 개봉이 되었으면 한다. 실제로 나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를 많이 보는 편이다. 이영화를 보면서 나는 정말 내가 몰랐던 것을 이렇게 영화로 보면서 알게 된것이 정말 뿌듯 했다. 우리나라의 독립군들은 정말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일본군들은 아직도 우리나라를 좋게 보지를 않는데 옛날에는 더햇다는 사실이 더더욱 놀라울 뿐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을 일본인들은 정말로 무참히 짓밟아 버렸다는게 놀라울 뿐이었다. 지금도 일본은 우리나라를 무시하는 듯한 발언을 많이 한다. 나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일본인들이 저지른 이러한 일들을 많이 알았으면 좋겠다.

영화'봉오동전투'사진